반응형 보잉7471 인천→시드니공항/대한항공/비지니스석(프레스티지)/시드니공항/출입국심사/잭다니엘/봄베이사파이어/짐빔 (3/3) 방문일: '23.12.02-03. 10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대한항공 라운지에서 기다린 끝에 저녁 6시간 넘어 KE401편 탑승구인 233번 게이트로 왔다. SKY PRIORITY 보딩이 끝나고 이코노미석 Zone1, 2 승객들 보딩이 시작되고 있었다. 이코노미석 보딩을 하더라도 비지니스석을 예매한 덕택에 줄 기다리지 않고 SKT PRIORITY 푯말을 따라 먼저 보딩이 가능했다. 보딩패스 찍고 내려가서 왼쪽의 First/Business Class와 오른족의 Economy Class로 입구가 갈린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보딩했는지 비지니스 통로는 아무도 없었다. 비행기 입구에서 좌석을 보여주고 2층으로 안내 받았다. 참고로 시드니에서 인천으로 오는 비행편은 보잉747의 1층 좌석을 시드니로 돌아가는 비행편.. 2023.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