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3801 [뉴질랜드 여행]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 시드니 공항 / 에미레이트 항공 / 이코노미 / 렌트카 반납 방문일: '23.10.02. 더니든에서 마지막날을 보내고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했다. 3시간 30분 정도 운전해야 하는 거리인데 동쪽지역이라 그런지 중간중간 소도시들이 제법 많이 있어 기름도 넣고 중간중간 간단히 휴식하기에 편했던 것 같다. 더니든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하는 중간에는 이렇게 유채꽃밭도 종종 볼 수 있었다. 아마도 바이오연료를 만들기 위한 용도인 듯하다. 렌트카는 렌트카를 픽업한 그 주차장에 그대로 가져다 놓으면 된다.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의 국제선 도착 간판을 따라가다 보면 rental car 표지판이 보이니 이곳을 따라가다보면 처음 렌트카를 픽업한 주차장이 나온다. 나의 경우 Europcar에서 차를 렌트해서 해당 주차구역에다 주차하고 짐을 내리고 자동차키를 다시 국제선 도착 게이트앞의 .. 2023. 10. 10. 이전 1 다음 반응형